[펌] 리모델링의 4대 비밀

리모델링의  4대 비밀

대로변을 지나다 보면 '○○아파트 리모델링 추진결정'...

'○○건설 우선협상시공사 선정' 등의 플랜카드가 여기저기 널려 있습니다.


다들 리모델링 못해서 안달난 모습들인 것 같습니다.


상황이 이렇게 된 이유는 매우 간단명료합니다.


건설교통부에서 2007년 3월 16일에 주택법 시행령을 개정하면서..
리모델링주택조합을 설립할 수 있는 연한을 20년에서 15년으로 단축시켜 놓았기 때문이죠.


이는 추병직 전 건설교통부 장관의 마지막 역작(力作)이기도 한데요...


'급수·위생설비 등이 설치 후 15년이 경과되면 노후화로 교체가 필요한 실정임을 고려'한다는 매우 그럴싸한 명분을 제시했지만, 이는 매우 위험한 발상입니다.


왜냐하면 재건축연한을 최대 40년으로 규제하고 있는 현 시점에서

리모델링 연한을 확 줄여놓았으니
재건축에 대한 주민들의 열망이 리모델링에 쏠릴 수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주민들은 재건축과 리모델링의 차이점을 제대로 인식하지 못한 상태에서..
리모델링하면 무조건 집값이 오를 것이라는 막연한 기대하에 무턱대고

리모델링에 찬성부터 하기 때문에 여기저기서 문제점이 드러나기 시작했습니다.

 


리모델링의 문제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첫째, 리모델링 비용이 의외로 많이 든다는 것입니다.


예를들어 전용면적 85㎡(25.7평) 리모델링한다고 하면 현 제도권에서는

30% 증축이 가능하므로 전용면적 110.5㎡(33.4평) 정도 늘어나게 됩니다.

 

즉, 109㎡(33평) 아파트가 149㎡(45평) 아파트로 되는 것입니다.

 

통상적으로 리모델링 비용이 3.3㎡당 300만원 정도 든다고 하면

총 공사비용은 얼마가 될까요?


이 질문에 대해 늘어나는 "면적 x 300만원"이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의외로 많습니다.

 

즉, 40㎡ * 0.3025 * 300만원 = 3,630만원정도로 생각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조금 안다는 사람들은 현재면적 109㎡*0.3025*300만원=9,900만원이라고 생각합니다.


조금 더 아는 사람들은 증축면적 149㎡*0.3025*300만원=1억3,500만원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조금 부담스럽지만 감내해낼 수 있는 정도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한번만이라도 시공사로부터 견적을 받아본 사람이면 알겠지만
이 모두가 오답입니다.


왜냐하면 공유면적을 고려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리모델링시의 계약면적은 전용면적+증축면적+공유면적으로 계산하기 때문입니다.

 

일반적으로 109㎡면적의 아파트의 공유면적이 33㎡(10평)정도라고 한다면


실제로는 계약면적은 149㎡(전용+증축면적)+33㎡(공유면적)이 되며,

공사비는 182㎡*0.3025*300만원=1억6,500만원이 필요하게 됩니다.


그럼 위의 공사비만 마련되면 리모델링할 수 있는 것인가?


절대로 그건 아닙니다.


리모델링할 기간 동안의 이주비도 필요합니다.
사람들은 일반적으로 이주비를 시공사에서 주는 것으로 착각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절대 시공사는 이익이 남지않는 장사를 하지 않습니다.

다만, 일반 금융권보다 다소 낮은 이율로 빌려주는 것입니다.

 

이주비는 인근 아파트의 전세값으로 계산해야 하는데요...
109㎡(33평) 아파트에 살고 있었다면 최소한 인근의 90㎡ 이상의 아파트로는

이사가야 할 것입니다.


서울 어지간한 지역의 이 정도 면적의 아파트 전세값은 2억 정도 합니다.

즉, 이주비로 최소한 2억정도는 염두에 두고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럼 이주비와 공사비(3억 6,500만원 정도)만 마련되면 리모델링할 수 있을까?


그것 역시 아닙니다.


조합비와 취득세ㆍ등록세 등 부대비용도 고려되어야 합니다.


리모델링 조합만 결성되면 리모델링이 당장 진행될 줄 아는 사람들이 많은데,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동의율을 높이는데 시간이 의외로 많이 걸립니다.


이 시간을 단지 사정에 따라 틀리겠지만 최소 2년, 최대 4년 정도 잡아야 하고,
리모델링 결정 후 주민들을 이주시키는데 1년 정도 소요됩니다.


그리고 공사 1년 6개월에서 2년정도...


그 기간동안 조합사무실 임대료와 조합장과 조합임ㆍ직원의 월급 등을 내야하니

최소 5년, 최대 7년 정도의 조합비를 계산해야 합니다.


취득세ㆍ등록세 등까지 감안하면 3~4천만원 정도의 부대비용이 필요할테니,
총 4억원 정도는 마련되어야 합니다.


그럼 이걸로 되는가?


그것도 아닙니다. ㅡ,.ㅡ;;;


세상살이에는 항상 변수란 것이 있습니다.


공사를 하면 추가비용이란 것이 들게 됩니다.

이건 공사견적서를 받을 당시랑 실제 공사시랑 원자재값의 증가와

인력비용의 상승등이 주 요인입니다.


솔직이 말이 좋아서 3.3㎡당 300만원이지 공사 끝날 때쯤이면

추가로 3.3㎡당 50만원 가량의 추가비용이 더 소요됩니다.


5%니 추가부대비용 8%니 하며 이상한 계산식을 붙이지만

결국은 이 비용이 3천만원 정도입니다.


따라서 109㎡에서 149㎡로 증축리모델링을 하는데 있어서,

최소한 4억 3천만원 정도의 재원이 필요하다는 이야기가 됩니다.


이 중 이주비 2억은 나중에 다시 돌려받게 되지만,
잔금을 치르고 입주하기 전까지는 이 금액이 고스란히 소요됩니다.


결국 이는 2억 5천만원 들여 방을 1개 늘리는 셈이고,
집 2채를 살 돈으로 1채만 사는 셈입니다.


리모델링으로 얼마나 대단한 집에서 살게 될지는 몰라도.....말이죠...
이것만한 낭비는 없다고 생각되네요...

 


둘째, 이 막대한 돈을 본인 스스로 조달해야 합니다.


재건축의 경우는 일반분양분이 있는 만큼 공사비가 그만큼 적게 들지만,
리모델링의 경우 4억 3천만원이란 막대한 자금을 모두 자기 스스로 조달해야 합니다.


물론 주택담보대출을 받을 수도 있고, 시공사가 저금리로 일반 금융권을 소개시켜준다고 해도
이자를 연 5%로만 잡아도 4억 3천만원에 대한 이자는 월 215만원입니다.


중도금-잔금 등 기간에 따라 실제로는 이보다 작겠지만, 어지간한 가정의 한달 수입을 넘죠...


입주한 뒤 남는 금액인 2억 5천만원으로 계산해도 월 125만원이고,
원리금 상환이 들어올 때는 월 250만원 정도 갚아나가야 할 것입니다.


흔히 입주하고 나서 1년 정도 지나고 나면 원리금 상환이 들어올 줄 알겠지만,
이주 후 입주까지 최대 4년이 걸릴 수도 있다는 점을 감안하면..
입주 전에 원리금을 상환해야 할 경우도 생길 수 있습니다.


그런데 가장 큰 문제는 4억 3천만원을 모두 대출받을 수는 없다는 점입니다.


일단 주택담보대출인정비율(LTV)의 제약을 받습니다.
LTV를 40%로 잡고, 109㎡ 아파트 4억 3천만원 중 2억원 정도만 대출로 감당할 수 있다는 부분이 됩니다.


나머지 2억 3천만원만큼 자신이 현금을 확보하고 있거나 사채를 끌어써야 하겠죠


그런데 여기서 문제가 하나 더 있습니다.


그것은 상당수의 가구가 기존 대출을 안고 있다는 점입니다.
기존 대출이 단돈 천만원이라도 있으면 그걸 그대로 안고 가야 합니다.


예컨대 기존 대출이 7천만원이면 이 돈을 갚은 후 대출을 받거나

이 돈을 엎어서 대출을 갈아타야 하는 만큼 리모델링에 필요한 비용도 4억 3천만원이 아니라

5억원이 되어야 합니다.


따라서, 금융비용도 이를 전제로 다시 계산해야 합니다.
과연 얼마나 있을까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기저기서 리모델링한다고 난리치는 걸 보면 솔직히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셋째, 리모델링 추진 아파트는 팔기 어렵다


리모델링에 찬성하는 사람들은..
리모델링 추진 후 어느 정도 집값이 오르면 집을 팔고 떠나길 원하는 사람이 제법 됩니다.


또는 리모델링 추진하다가 비용조달이 마음대로 되지 않더라도 집만 팔면

해결될 것으로 안이하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적지 않습니다.


물론 리모델링하면 늘어난 면적 만큼의 집값은 올라갑니다.


하지만 그건 내가 꼬라박은 돈만큼 집값이 올라가는 것이니 썩 남는 장사가 아니겠죠.

그것보다 더 올라갈 것을 기대하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리모델링은 재건축과 달리 내력벽 해체 불가 등 법적ㆍ물리적 제약이 많기 때문에..
리모델링 후의 내부구조는 방만 하나 늘었다 뿐이지 기형적 구조(ex. 동굴형)가 될 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학군, 교통 등 다른 여건이 받쳐주지 않는 한 그 이상 오를 것을 기대하기 어렵습니다.

단가계산상 현 시세가 3.3㎡당 2천만원 이하인 지역에서 리모델링은 시세차익을 기대하기 어렵습니다.

따라서 시세차익을 노린 투자자들의 관심을 끌기 어렵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더욱 큰 문제는 4억 3천만원이나 되는 막대한 투자비용에 있습니다.


리모델링을 추진하는 집을 사는 사람은 집값만큼의 부담을 더 안게 됩니다.


예컨대 리모델링하면 집값이 오를 것이라는 착각 속에서..
리모델링을 추진 중인 집을 사게 되면, 그것도 대출 1억원을 껴서 무리하게 사게 되면..
아까 말한 대로 5억 5천만원의 대출을 얻어야 하는 문제가 발생합니다.


집을 5억 주고 산 것이라면 실제 투자비용은 9억 5천만원이 되는 셈이죠.

따라서 금융비용 등을 감안한다면 집이 7억 5천만원이 된다고 하더라도 손해인 셈입니다.


쉽게 말해 리모델링 추진 중인 집을 사는 것은 폭약을 안고 불 속에 뛰어드는 행동입니다.
제 정신을 가진 사람이라면 해서는 안되는 일입니다.


따라서 리모델링 추진 후 집값이 잠시 오르는 듯한 것은 허상이고, 착각일 뿐입니다.


집값이 얼마 오르건 간에 집을 살 사람이 없는데, 어떻게 집을 팔 수 있겠습니까?
집을 팔지 못하는 이상, 죽으나 사나 리모델링을 쫓아갈 수밖에 없다.


그런데 집을 팔 마음을 먹고 있던 사람들은 대개 돈이 부족한 사람들이기 때문에..
즉, 4억 3천만원+@를 마련할 수 없는 사람들이기 때문에 애초에 리모델링을 쫓아갈 수가 없습니다.


이런 사람들은 리모델링 주택조합이 자기 집을 사주기를 바라겠지만,
리모델링 주택조합은 리모델링에 반대하는 주민들의 집에 대한 매도청구권은 있어도..
조합설립에 동의하고 리모델링에 찬성하는 주민들의 집을 사줄 의무가 없습니다.


유감스럽게도 이런 얄팍한 생각을 가진 주민들의 말로는 비참합니다.
시공사나 금융기관은 채무불이행을 이유로 이들 주민의 집을 경매에 넘길 수밖에 없는데,
현재 시세의 반값이나 받으면 다행이고..
그나마 반값 받은 돈도 공사비용 정산하고 나면 몇 천만원 남기 어려울 것입니다.


어설프게 리모델링에 찬성했다가 쪽박차고 자기 집에서 쫓겨나는 셈이 되는 것이죠.


그럼 리모델링에 반대하면 괜챦은가?


그것도 아닙니다.


리모델링 주택조합이 설립되고 나면 주택법 제18조의2 제2항의 규정에 의거하여..
리모델링에 끝까지 반대하는 주민은 법원의 조정 하에 조합에 집을 팔아야 합니다.


어차피 팔리지 않을 집에 대해 높은 값을 쳐줄리도 없고,
소송으로 맞장 떠봤자 몇 년간 시간만 허비할 뿐입니다.


리모델링 주택조합 설립을 막지 못하게 되면..
반대자의 운명도, 찬성하고 돈없어서 쫓겨나는 사람의 운명과 별반차이가 없게 됩니다.


공사대금 정산이 없으니 목돈은 쥐고 떠나겠지만 집 잃은 건 마찬가지고,
그 돈으로 전세나 제대로 얻을지 의문입니다.

 


넷째, 공사할 시공사가 없을까봐 우선협상시공사 선정을 서두르는 단지가 많습니다.


리모델링을 추진하는 아파트는 대개 저평가된 아파트들이 대부분입니다.
그러다 보니 리모델링을 추진한다고 할지라도 공사할 시공사가 없을까봐 안달이죠.
그래서 성질 급한 사람들은 리모델링 주택조합을 설립하기도 전에...
건설사와 우선협상시공사 약정을 맺기도 합니다.


그런데 이것은 악마에게 영혼을 파는 일과 다름 없다는 걸 명심해야 합니다.
그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아파트 단지의 세대수가 500세대만 넘어서면 리모델링 사업비는 1,000억을 넘어서게 됩니다.


시행사에게 거저 주어지는 수익만도 10%정도, 100억이 넘습니다.

이런 큰 사업에 군침을 흘리지 않을 건설사는 단 1군데도 없습니다.


그래서 리모델링 주택조합이 설립되고 리모델링 추진이 결정된다면..
유수의 건설사들이 서로 하려고 덤벼들 것은 불을 보듯 뻔한 일입니다.


우선협상시공사 선정이 급한 일이 아닙니다.


정상적인 과정을 밟아 리모델링을 추진한다고 해도 앞서 말한 3가지가 문제되기 때문에..
시공사 선정은 신중에 또 신중을 기해도 모자랄 것입니다.


시공사 선정과 맞물려 금융기관 선정에도 신중을 기해야 합니다.


리모델링 추진한다고 외부에 알리는 순간부터 집이 팔리지 않기 때문에..
조합 설립 후 리모델링 추진결정 시기도 신중하게 선택해야 합니다.


이 모든 것이 주민들의 생사(生死)와 맞물려 있습니다.
그런데 무턱대고 우선협상시공사 선정부터 하고 나면 이 모든 것이 뒤틀려버립니다.


위에서 밝혔듯이 시행사 마진율은 10% 정도입니다.
5,000억원 짜리 사업이라면 500억원의 돈이..
공사시행책임을 지라는 미명 하에 시행사에 주어집니다.


우선협상시공사는 장차 시행사가 될 확률이 100%에 가깝기 때문에..
500억원의 돈을 여유자금으로 보아 다른 용도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예컨대 반대하는 주민들의 집을 조합 설립 이전에 미리 사둘 수도 있습니다.
리모델링이 추진되건 않건 간에 상황에 따라 다시 팔면 될 일이기 때문에 손해볼 일도 없죠.


만일 500억원의 여유자금이 확보될 것이 예상되고 집값이 3억~5억원 정도 한다면..
100~200 가구 정도를 미리 사둘 수도 있습니다.


이는 리모델링 지분을 10% 정도 확보할 뿐만 아니라..
장차 리모델링주택조합의 의결권도 10% 이상 확보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즉, 조합의 주도권을 주민 대표가 가지는 것이 아니라..
경우에 따라서는 (우선협상) 시공사가 가질 수도 있는 것입니다.


따라서 건설사가 원하는 방향으로 리모델링을 추진하거나..
자신들과 시공사 계약을 하는 데에 영향을 미칠 수 있게 됩니다.


주민들은 우선협상시공사의 의미를..
그 건설사와 먼저 협상하라는 의미 정도로 소박하게 이해할지 몰라도..
이미 시공사 계약이 체결된 것과 진배없는 상황이 될 수밖에 없습니다.


건설사는 우선협상시공사 약정을 맺은 후에 리모델링 주택조합 설립을 서두르게 될 것이고,
경우에 따라서는 자신들이 조합가입을 알선하고 나서게 될 것입니다.


조합을 설립하고 리모델링 공사가 시작된 이후에는..
자금조달이 어려워 탈락하는 주민들의 집을 싼값에 시공사가 낙찰받을 것이기 때문에..
조합에 대해 가지는 시공사의 지분율은 점점 늘어날 수밖에 없습니다.


결국 시공사 입맞에 맞는 리모델링 사업이 추진될 수밖에 없고,
추가비용은 그대로 살아남은 조합원에게 전가되게 됩니다.


건설사로서는 이 과정에서 손해볼 것이 전혀 없습니다.


자금조달 잘한 주민들에게는 돈이 되건 안되건 약속한 집을 제공하게 되고,
시공사에게는, 싸게 매수하거나 낙찰받은 집을 비싼 값에 되파는 셈이 되니 남는 장사겠죠.


팔지 못한 집을 금융기관에 담보잡히면 적어도 투자한 돈만큼은 회수할 수 있습니다.
어차피 돈은 주민들 주머니에서 나오는 것이고, 주민들이 시킨 일만 했으면 됩니다.


하지만 주민들은???


사이좋고 화목했던 마을주민들은 리모델링 찬반 때문에 서로 반목하고 싸우고,
반대하던 주민들은 집 팔고 떠날 수밖에 없고,
찬성은 했지만 돈 없는 주민들은 집 뺏기고 쫓겨나는 신세마저 되버리고 맙니다.


무사히 다시 재입주에 성공한 주민들도 방 하나 더 생겼을 뿐 남는 것이 없고,
원리금 상환이 개시되니 대출금 갚을 일이 막막하고,
친했던 이웃들은 어디론지 간 데 없고 처음 보는 주민들과 다시 교제를 시작해야 합니다.


다른 동네로 전학갔다가 다시 돌아온 아이들도 친구 없어 외롭고,
집 팔고 다른 동네로 떠나자니 몇 년간 고생한 것이 아깝게 느껴집니다.


예전에 리모델링은 '수선'을 의미했습니다.


낡은 집 이쁘게 고쳐서 새집처럼 살자는 것이 리모델링이었습니다.
그러던 것이 지금처럼 증축하는 리모델링으로 바뀌게 된 것은..
재건축 규제가 그 계기가 되었습니다.


원래는 사용검사 후 20년이 지나면 재건축을 할 수 있었는데,
언젠가부터 사용검사 후 20년(지금은 15년)이 지나면 리모델링을 할 수 있는 것으로 바뀌었습니다.


재건축으로 떼돈 버는 놈들 꼴보기 싫어서 재건축 연한 늘려서 재건축 못하게 하고,
재건축 못하게 한다고 아우성을 치니 아쉬운 대로 리모델링이나 하라고 이번에 15년으로 단축한 것입니다.


결국 쉽게 돈 버는 것을 막겠다는 정책이..
소시민들을 잡고 애먼 놈들만 배불리는 꼴이 되어버렸습니다.


그런데 언제부터 재건축이 규제되고 리모델링이 강조되었을까?


그게 아주 오래 전 일인 줄 알았더니..
2001년 9월 15일에 건축법 시행령을 개정하면서부터였답니다.

그래도 짱구가 아닌이상 리모델링을 안하니
다시 노무현 정권이 주민 2/3만 찬성하면 시청에서 리모델링 주택 조합을
인가해주도록 해놓았으니 아무나 이사가서 그아파트에 깃발 꽂고
사람 몇명 모아서 먼저 리모델링주택조합추진위원회를 만들고 정비업체를 선정한후
대여금이라는 명목으로 돈받고 주택조합설립한 다음 건설사로 대여금이라는 명목으로 돈받고
계속하는 겁니다.
자기돈 안들어가고3-5년동안 물고 늘어지는 겁니다.
되면 좋고 안돼도 자기돈 안들어가고 돈버는데 누구나 할려고 합니다.바로 대여금이라는 명목으로
정비업체와 건설사로 받으니 꿩먹고 알먹고,도랑치고 가재잡느 것입니다.


당시 이 정책을 입안한 사람들은 이런 일을 짐작이나 했을지 의문이 아닐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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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고라에 앤디님 글을 펌

by 디어환 | 2008/07/18 14:09 | 트랙백 | 덧글(0)
프로젝트 완료?
어이없는 프로젝트가 오늘 9시부로 오픈하여 드디어 종결되었다..

프로젝트 멤버도 아니고 예산부족과 담당 PM의 물귀신작전에 어쩔수없이 끌려가고...

오픈 지연의 주범으로 호도된 짜증나고도 어이없는 프로젝트...

인간적으로 문제는 없지만 업무적으로 사람을 믿으면 나만 손해라는걸 깨달았다는게 이번 프로젝트의 성과일라나?

자기 살기위해서 남을 물고늘어지는방법을 쓰는 인간이 PM까지 올라갈수 있는 세태가 우울할뿐이다.

by 디어환 | 2008/07/17 13:09 | 넋두리 | 트랙백 | 덧글(0)
주식관련
Part 1

제가 어제 친구들에게 읽어보라고 썼던 글인데 시간되시면 한번 읽어보세요.
길이서 세부분으로 나눴습니다. 도배해서 죄송. (--)(__)

제가 투자를 해왔던 9년간('98~) 무려 6번의 대세상승장이 있었습니다.
평균 1년정도 진행되는 대세상승이 끝나면 하락기가 도래합니다.
혹시 과거 하락기 때마다 어떠한 뉴스들이 터져나왔는지 기억하시는분 계신가요?

항상 하락의 원인 제공은 미국으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지수 1,000 이하였을 때 1,000 정도에 도달하면 국내적으로는 남북 분단에 의한 정치적, 사회적 불안요소라는
이유와 더불어 각종 악재들이 그 아래로 찍어누르는데 한 몫 했죠.
국내의 상황 또한 미국에 의해 정의되었고(국가신인도 등의 이유로...) 악재는 미국으로부터 자연스레 전이되었습니다.

사실 저도 어떤 뉴스들이 있었는지 정확히 기억은 못합니다.
왜냐하면 시간이 흐르면 자연스럽게 역사의 뒤안길로 묻히기 때문이죠. 인간은 망각의 동물이기에...

당시 쏟아져 나왔던 수많은 악재들은 하락하는 방향으로 힘을 실어주는 이벤트 역활을 하면서 그동안 상승장에서 높아진
개별 종목들의 가격을 낮추어 바겐세일을 만들고 차츰 진정된 후 새로운 시즌을 이어가게 만드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악재들은 '불난집에 기름 붇는격'이라는 말에서 '기름'에 해당합니다.)

참 이상한 점은 그 악재들은 상승장에서는 빛을 못보거나 좌시됩니다.
이렇게 좌시되던 것들이 왜 하락기에 쏟아져 나오는지 이유를 아시겠죠?

미국이라는 나라에 있어서 금융산업의 중요성은 아이비리그 최고의 엘리트들에게 엄청난 돈을 아끼지 않고
쓸어가는 것만 봐도 잘 알 수 있습니다.

아무튼 미국은 자국의 이익을 위해 전세계를 컨트롤 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일반 투자자들의 속성을 보면 하락기의 중반까지는 당연히 아쉬워하면서도 반등에 대한 믿음이 유지되다가
하락이 심화되어 거의 마무리되어 갈 무렵에는 공포가 극에 달하게 됩니다.

'이번만은 다르다.', '세계 경제공황이 올 것이다.'라는 말을 들었던 기억만 해도 수도 없이 많았습니다.
각 시즌이 끝나고 하락장에서는 항상 나왔던 말이니까요.

양치기 소년 이야기에서처럼 꼭 위와 같은 상황이 반복되리라는 보장은 없습니다.
정말 이번만은 다르고 세계 경제공황이 올지도 모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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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에서 금융산업의 중요성에 대해...

미국은 금융산업의 역사가 길고 발달된 나라인데 좋은 조건들과 여러 수익패턴을 갖고 있습니다.

<좋은 조건?>
- 정치적, 문화적, 군사적, 경제적 중심
- 석유 메이저들을 다사 보유. 자국에서도 석유가 나옴. (텍사스산 브랜트油)
- 세계 통용 화폐가 $, 환율등의 조정 가능
- 글로벌 회사들이 많다.
- 시간적, 공간적 제약이 없고, 법률적인 제약이 매우 적다. (투자활성화를 위해 법이 강화될 수 없음.)
- ... 등등 (암튼 모든 것에 있어서 영향력이 크다.)

<금융산업이 중요한 이유?>
- 인건비가 많이 필요없다. (모든 산업중에서 인건비 대비 수익 가장 높음.)
- 공해가 발생하지 않는다. (자금을 제공하고 힘든 일은 타국에서...)
- 순수익이 높다. (제조업의 경우 매출대비 수익이 낮음.)
- 수익 구조가 다양하다. (배당+상승한 만큼의 가치 상승+파생거래 수익+상황에 따라 환차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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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 2 에서 차트의 모습을 통해 현재의 위치를 가늠해 보겠습니다.

계속...

위- KOSPI 일봉, 아래- KOSPI 주봉

Part 2

사실 그 자체를 보여주는 차트의 모습을 통해 현재의 위치를 살펴보겠습니다.
저는 차트보다 객관적인 잣대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객관적이라는 말에 거부감이 드실지도 모르지만 모든 메이저 투자 주체들도 이 기준에 의해 시장을 판별합니다.

며칠간의 상승 이후의 조정, 대세상승 이후의 하락장은 예외적인 상황을 제외하고는 대체로 그 동안의
상승구간 대비 1/2 지점 정도에서 마무리되게 마련입니다.
한국은 1,200부터 시작하여 2,000에서 끝났으므로 1,600 정도에서 마무리되는 것이 자연스럽다고 분명 메이저들도 생각할 겁니다.
(어느정도 오차는 있을 수 있습니다.)

미국은 동일기간 10,000 정도에서 시작하여 14,000 정도에서 마무리하였으므로 12,000 정도 근처의 의미있는
지점에서 마무리될 가능성에 대해 저 뿐만 아니라 메이저 주체들의 생각도 다르지 않을 것으로 봅니다.

물론 예외적인 상황이 벌어질 수도 있습니다.

코스피는 현재 주가지수 일봉(위의 그림 참조)상 하락추세 구간에서 전저점의 위치에 지지된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다우지수도 코스피와 거의 흡사합니다. (한-미간 증시 동조화에 따르기 때문이겠죠.)

한국, 미국 모두 더이상 하락 흐름(아랫쪽 사선, 추세 지지선까지)을 이어가지 못하고 하락추세 구간의 윗쪽(추세 저항선)을
돌파할 경우 기술적분석상 하락은 어느정도 진정되었다고 평가해도 무방할듯 싶습니다.
(위의 차트에서 ① 구간을 지나서 ② 구간으로 넘어갈 경우를 말합니다.)

위의 차트에서 사선으로 그려진(위와 아래 사선, 중간것은 제외) 하락 구간을 확실히 벗어나기 전까지는
하락이 멈췄다고 단정해서는 않됩니다. (확실히 확인한 후에 결과를 말해야 함.)
그러므로 아직까지는 대세하락장이라고 말하는 것이 맞습니다.

하락이 좀더 이어진다면 그 이하의 지지선으로는 코스피는 전저점인 1450~1470 정도, 다우지수는 11,000 초반까지
어이질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주관적인 생각으로는 이 정도를 마지노선으로 보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이 위치마저 고수하지 못한다면 당장 힘들어질 것은 메이저 주체들이기 때문이죠.
물론 메이저들의 의도에 의해 더 낮아질수도 있습니다.

환율, 원유, 원자재 등의 지나친 급등과 서브프라임 등의 악재속에서도 아직까지 일정 수준(1580 정도)을 유지하는 것으로
봐서 각 메이저 투자 주체들은 시작시기를 가늠하며 조심스럽게 눈치보기가 진행되는 모습도 느낄 수 있습니다.

상승 혹은 하락은 절대로 소수의 주체가 이끌수 없습니다.
수많은 메이저 집단들간에 암묵적인 협력이 이루어질 때 가능합니다.

현재 악재들이 계속되지만 얼마간의 시간이 지난후 진정되고 모멘텀들이 생겨나기 시작하면 충분히 양상이 바뀔 수 있습니다.


Part 3에서 계속...

저는 지난 1월 하순 코스피(1580 정도)와 개별종목들이 하단의 의미있는 지점에 도달했을 때 포트폴리오 구성을 해놓았습니다.
강한 확신이라기 보다는 하락3파가 마무리 된 시점이고 각 종목들의 차트에서 최하단의 이평선 내지는 전저점/전고점과
같은 의미있는 지지선에 놓여있었기 때문입니다.

대체로 수익을 얻고 있는데 각 종목당 2% 정도 손실이 발생할 경우 손절할 계획입니다.

하락장에서는 선물로서 대응합니다. (공격적인 앙방향 베팅)

우량주는 안전하다는 생각들을 갖고 계신데 때로는 이 말이 틀릴 수도 있습니다.
그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주가지수의 기준 산정은 KOSPI 전체종목, 선물거래의 기준은 KOSPI200이라는 상위 200개 종목을 취합해서 나타냅니다.
그런데 KOSPI의 차트와 KOSPI200의 차트가 거의 똑같습니다.

상위 200개 회사의 시가총액이 전체 대비 대부분을 차지한다는 말입니다. (하위 종목의 합은 얼마 않됨.)
즉, 상위 200개의 영향력이 큰 종목을 움직이면 우리나라 증시 분위기를 띄울 수 있다는 말입니다.
소외된 종목군이나 인기없는 종목들을 제외하고는 거의 대부분 상승시키죠.
상승장에서는 buy & hold만 해도 꽤 좋은 수익율을 얻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많은 개인투자자들은 진입시점이 합리적이지 못해서 진입하는 순간부터 심리적으로 휘둘리게 되고
적은 수익율에 만족하지 못하고 옮겨다니기만 하거나 상한가만을 쫓게 되는 성향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상승 추세를 확인하고 적당히 추세좋은 종목들로 구성해 놓으면 'low risk, proper/high return.'이 가능합니다.

그런데 상승장을 상위 200개의 종목으로 올렸다면 그 반대로 하락장도 상위 200개를 차익실현하여 코스피를 끌어내립니다.
그러므로 하락장에서는 제 아무리 우량주라하여도 덥썩 매수했다가는 심리적으로 고생할 수 밖에 없습니다.
물론 장기적으로 회사의 가능성을 믿고 투자하시는 분들이라면 상관없겠지만...

하락장에서 주식투자를 하는 것 자체가 위험한 일입니다.
왜냐하면 하락은 가파르면서도 길고, 조정은 완만하면서도 짧으니까요. 상승장은 그와 반대이구요.

"그래서 사라는 말이냐? 팔라는 말이냐? 홀드하라는 말이냐?" 라고 물으신다면 유감스러울수 밖에 없습니다.
판단은 전적으로 본인의 몫입니다.

지금 현재 손실이 큰 분들은 자기 자신을 한번 되돌아 보셨으면 합니다.
내가 지금껏 어느 정도의 경제지식, 기본적 분석, 매스 미디어를 통해서만 숲을 바라본 것은 아닌지...
내가 논리적인 기준과 근거로 매수를 했고 위험관리(손절)을 제대로 했는지...

예전에 제 글에 기술적 분석은 위험한 발상이고 차트로서 사람들을 호도하지 말라고 하셨던 몇몇 분들에게 묻고 싶습니다.
다른 방법이 있다면 가르쳐 달라고 정중히 부탁드리고 싶네요. (열린 마음으로 배울 자세가 되어있습니다.)


몇가지 중요한 힌트를 드리겠습니다. (이러한 것들을 생각해 보시고 공부하시면 도움이 될듯 합니다.)

- 대세상승장은 언제, 어떻게 시작되는지... (각각의 국면 파악)
- 대세상승장은 얼마나 지속되는지... (평균 1년)
- 대세상승장에서도 큰폭의 하락이 2~3번 일어난다는 점에 대해...
- 대세하락에서는 어떻게 대응해야 할지... (휴식 or 역방향 베팅 가능한 파생거래)
- 추세, 추세선 긋는 방법에 대해... (개인적으로 추세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함.)
- 지지와 저항에 대해... (매수는 지지선에서, 적당히 뚫리면 손절. 손절 포인트의 최소화. 손절 지점을 멀리 두지 말자!)
- 매수시점 (위에서 언급)
- 매도시점 (꺾이는 것을 확실히 보고 매도)
- 이동평균선, 매물대가 지지와 저항을 어떻게 하는지... (눈뜨고 흔들릴 것이냐, 그것을 이용할 것이냐.)
- 하락이나 조정이 마무리되고 반등하는 시점은? (여러가지 지지선 위에서..)
- 트리플 위칭데이가 다가오면 어떻게 대응할 것인지...
- 분석이 어려울 때는 어떻게 대응해야 할까? (다른 종목을 찾거나 휴식)
- 박스권 전략
- 거래량, 보조지표는 어떻게 바라봐야 할까. (활용하기 나름. 전 개인적으로 활용은 않함)
- 일봉, 주봉, 월봉은 왜 3개씩이나 있을걸까? (어떤 차트에 기준을 삼았느냐의 여부에 따라 달라짐)
- 기타 여러가지...

생각이 잘 않나네요. 일단 저 정도라도...

의미있는 지점(지지선 위)에서는 눈 딱감고 질러라.
반등하면 즐기고 지지선이 뚫리면 팔아라. 뚫린 지지선은 저항선이 되니까.
↑ 이것이 저의 매수 기본 원칙입니다.

기본적 분석과 기술적 분석의 대결구도로 몰고가고 싶은 생각은 전혀 없습니다.
저도 가치투자에 대해 매우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기본적 분석과 기술적 분석을 적절히 조합하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단적인 예로 하락추세가 진행되던 때에 제 모교 투자동아리에 가보니 후배님들이 삼성중공업의 적정가격을 산출하고 있더군요.
이 동아리의 특성은 가치투자 쪽에 많이 기울어져 있습니다..
대략 6.x만원 정도의 결과가 나왔고 포트폴리오에 포함하여 자신들의 펀드를 운용하려 하더군요.
흐름에 대해 이야기해주고 말려봤지만 녀석들의 고집이 어찌나 세던지...
최근에 저에게 어떻게 했으면 좋겠냐고 문의를 하면서 그때 좀 새겨들을껄 그랬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해줬던 말은...
"후배들아~ 가치투자하는 사람들도 진입 시점이나 시장 흐름 파악은 차트를 활용한단다."
"삼성중공업이 만약 다음 시즌 소외되면 어떻게 할꺼냐?"
"만약 움직이지 않으면 언제까지 기다릴꺼냐? 답답하지 않을까?"
"소신이 있는건 좋은데... 딱딱하면 부러진다. open mind 하자."
... 대강 이렇게 대화가 흘렀습니다.


끝으로 갈수록 두서 없어졌네요.
길고 난잡한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웬만하면 지지않는 싸움하세요. (지더라도 피는 조금만 흘리시고...)

(출처 Clien chaos님)
by 디어환 | 2008/03/19 08:02 | 잡담 | 트랙백 | 덧글(1)
[펌]oracle delete data 복구
참고로 ORACLE에서 됩니다.

다음과 같이

DELETE FROM AAA;
COMMIT;

실수로 AAA TABLE 내용을 전부 삭제 하고 COMMIT을 날렸으면...
복구 하기 위해
DBA한테 요청하고 복잡한 과정을 겪게 될 겁니다.

SELECT * FROM AAA;

를 치면 NO_DATA_FOUND 나오겠지요.

하지만

SELECT * FROM AAA
AS OF TIMESTAMP (SYSTIMESTAMP - INTERVAL '10' MINUTE);

라고 치면... 10분전에 저장되어 있던. DATA가 쭈욱... 나올겁니다.
COMMIT됐는데도 나온단 말이죠.

눈치빠르신 분은 아시겠지만

'10' MINUTE 라는 것이 10분전 DATA를 불러오는 것이고요.
'5' HOUR 로 치면 5시간 전 DATA를 불러올 수 있지요..

오라클에서 지원하는 flash back이라는 기능인데요..

여러모로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DATA가지고 거짓말 하시는분들 조심하셔야 돼요.

그럼 이만
----by 사내 게시판
by 디어환 | 2008/01/18 11:41 | JAVA | 트랙백 | 덧글(0)
스트럿츠2 프로그래밍 출간 !!


드디어 1월 3일 스트럿츠2 프로그래밍 책이 출간 됬습니다.

옆에서 고생하는걸 1년 가까이 지켜보고 드디어 결과가 나오니 제 일같이 기쁘네요..^^

고생하신만큼 책내용도 잘나와서 더더욱 만족 스럽기도 하구요.

이번 19일날 하시는 세미나도 잘되시고 한빛에서 하시는 교육도 잘 되서 아첸 커뮤니티의 활성화되길 기원합니다.^^

by 디어환 | 2008/01/08 17:15 | JAVA | 트랙백 | 덧글(0)
헬리콥터 부모....
말만 들었던 그런 어머니를 실제로 경험해보니 참으로 어이가 없을뿐..

얼마전 회사에 신입공채 발표가 지연된 일이 있었다. (채용서버는 좋은거 안쓴단말야..-_-ㅋ F5신공을 쓰면 서버 부하가 얼마나 걸리는줄 아는겨..-_-ㅋ)

그랬더니 왠 어머니가 회사 대표전화로 전화 걸어 담당자를 바꿔달라고 하더니 왜 발표를 안하냐고 설치는 모습을 보니..

그넘은 구제불능이라는 생각이 들더라... 다행이 불합격..

시스템이 걸러내는거니 본인의 스펙을 아쉬어 하3....뭐 면접올라오면 바로 떨어졌겠지만.
by 디어환 | 2007/12/06 13:26 | 잡담 | 트랙백 | 덧글(0)
[펌] Win CVS 에서 CVSNT 사용법

WinCVS을 설치 했다. 사용법을 몰라 어떻게 해야 할지....
사용법이 간단하지 않을 것 같은데 차례대로 해보는 방법밖에 없는가 보다.

1. 프로그램 설치

- Python 설치

http://python.org/
http://python.org/download/

Python 2.1.3
을 설치 했다. 현재 2.4버전이 있는데 이것은 WinCVS가 인식을 못한다.

- WInCVS

다운로드 사이트
http://www.wincvs.org/

이것을 설치하면 특별한 문제가 되는 것은 없고, WinCVS가 끝나면 CVSNT 설치를 묻는다. CVSNT을 설치하고 아래와 같이 실행 해 보니 무엇인가 문제가 있어 login이 되지 않는다. local은 문제가 없지만...
CVSNT을 다시 다운 받아 재설치하면 login이 되는 것으로 보아, 무엇인가 내가 잘못 사용하고 있는지 아니면...

- Help 사용법 :

CVS commands are:
add Add a new file/directory to the repository
admin Administration front end for rcs
annotate Show last revision where each line was modified
chacl Change the Access Control List for a directory
checkout Checkout sources for editing
chown Change the owner of a directory
commit Check files into the repository
diff Show differences between revisions
edit Get ready to edit a watched file
editors See who is editing a watched file
export Export sources from CVS, similar to checkout
history Show repository access history
import Import sources into CVS, using vendor branches
init Create a CVS repository if it doesn't exist
info Display information about supported protocols
log Print out history information for files
login Prompt for password for authenticating server
logout Removes entry in .cvspass for remote repository
ls List files in the repository
lsacl List the directories Access Control List
passwd Set the user's password (Admin: Administer users)
authserver Authentication server mode
rannotate Show last revision where each line of module was modified
rdiff Create 'patch' format diffs between releases
release Indicate that a Module is no longer in use
remove Remove an entry from the repository
rename Rename a file or directory
rlog Print out history information for a module
rtag Add a symbolic tag to a module
server Server mode
status Display status information on checked out files
tag Add a symbolic tag to checked out version of files
unedit Undo an edit command
update Bring work tree in sync with repository
version Show current CVS version(s)
watch Set watches
watchers See who is watching a file
(Specify the --help option for a list of other help options)



2. 사용하기

- 디렉토리 만들기

저장소 및 전체 관리자가 있어야 할곳을 만든다. 여기서는 Multi-User의 사용을 목표로 하였다.

D:CVS을 CVSROOT로 한다.

init 명령 사용으로 CVS을 디렉토리를 만들고 초기화 한다.

cvs -d /CVS init

***** CVS exited normally with code 0 *****

위의 결과는 아래와 같이 디렉토리를 확인할 수 있다.





Python 2.1.3 (#35, Apr 8 2002, 17:47:50) [MSC 32 bit (Intel)] on win32
C:Program FilesGNUWinCvs 1.3Macroscvs2cl.py:156: SyntaxWarning: local name 'line' in 'wrapLine' shadows use of 'line' as global in nested scope 'lambda'
def wrapLine( line, wrapmargin=64):
TCL is available, shell is enabled : help (select and press enter)


cvs -d /CVS init

***** CVS exited normally with code 0 *****


cvs -d /CVS passwd -r administrator -a dolicom

***** CVS exited normally with code 0 *****

Adding user dolicom


사용자는 만들어 지고 'passwd'파일을 확인 할 수 있다.

cvs -d :pserver:dolicom@127.0.0.1:/CVS login

하면 login일 될것 같은데 무엇인가가 문제가 있다.


3. CVSNT 재 설치

login이 되지 않아 cvsnt가 무엇인가 문제가 있는것으로 보인다.
CVSNT를 재설치를 한다.

- http://www.cvsnt.org

에서 다운 받는다.

설치를 하고, 다음과 같이 CVSBT 'Serive Contol Panel'을 실행한다.





설정을 바꾸기 위해 Stop버튼으로 2개의 서비스를 중단한다.





Repositories에서 저장소 디렉터리를 만들어 준비를 한다.





여러가지 통신 관련 설정을 한다.

이제는 'Service Status' 탭을 선택하고 Start 버튼으로 서비스를 실행 한다.

다음은 확인 작업이다.

명령 프롬프트을 실행 하여 다음과 같이 login을 확인한다.

D:>set cvsroot=:ntserver:127.0.0.1:/CVS

D:>cvs -d /CVS passwd -r administrator -a dolicom
Adding user dolicom
New password: ********
Verify password: ********

D:>set cvsroot=:pserver:dolicom@127.0.0.1:/CVS
D:>cvs login
Logging in to :pserver:dolicom@127.0.0.1:2401:/CVS
CVS password: ********

D:>cvs ls -l -R
Listing modules on server

Directory CVSROOT
checkoutlist 1.1 Mon Dec 13 13:53:49 2004
commitinfo 1.1 Mon Dec 13 13:53:49 2004
config 1.1 Mon Dec 13 13:53:49 2004
cvsrc 1.1 Mon Dec 13 13:53:49 2004
cvswrappers 1.1 Mon Dec 13 13:53:49 2004
editinfo 1.1 Mon Dec 13 13:53:49 2004
historyinfo 1.1 Mon Dec 13 13:53:49 2004
loginfo 1.1 Mon Dec 13 13:53:49 2004
modules 1.1 Mon Dec 13 13:53:49 2004
modules2 1.1 Mon Dec 13 13:53:49 2004
notify 1.1 Mon Dec 13 13:53:49 2004
postcommand 1.1 Mon Dec 13 13:53:49 2004
postmodule 1.1 Mon Dec 13 13:53:49 2004
precommand 1.1 Mon Dec 13 13:53:49 2004
premodule 1.1 Mon Dec 13 13:53:49 2004
rcsinfo 1.1 Mon Dec 13 13:53:49 2004
taginfo 1.1 Mon Dec 13 13:53:49 2004
verifymsg 1.1 Mon Dec 13 13:53:49 2004
Directory CVSROOT/Emptydir

Directory tmp

Directory tmp/cvs-serv3872

D:>

사용자를 설정하고 login으로 확인 되었다.

이제는 WinCVS을 실행하여 다음과 같다.


*** WinCVS ************************************************

Python 2.1.3 (#35, Apr 8 2002, 17:47:50) [MSC 32 bit (Intel)] on win32
C:Program FilesGNUWinCvs 1.3Macroscvs2cl.py:156: SyntaxWarning: local name 'line' in 'wrapLine' shadows use of 'line' as global in nested scope 'lambda'
def wrapLine( line, wrapmargin=64):
TCL is available, shell is enabled : help (select and press enter)


cvs -d :pserver:dolicom@127.0.0.1:/CVS login

***** CVS exited normally with code 0 *****

Logging in to :pserver:dolicom@127.0.0.1:2401:/CVS


역시 login에 문제가 없다.

4. Import 하기

import는 작업 디렉토리의 내용을 버전 관리용 저장소에 저장하여 관리하는 단계이다. 가장 기초적인 목적이 이 단계이다.

메뉴 : Remote -> Import module...
을 실행하면



위의 파일 타입에서 프로그램중에 컴파일 된 obj는 파일 생성을 하고 제거하기 위해 다음과 같이 Edit버튼으로 실행한다.



무시하면 처리에서 제외 된다.

OK을 누르면


어디에 할 것인지를 확인하고 login도 동시에 이루어 진다.




CVSROOT에 사용자 이름과 password가 넣어 졌기 때문에 password 확인 절차는 없이 import가 이루어 진다.

Filtering 'D:testM340'...
cvs -q -d :pserver;username=dolicom;password=_______;hostname=127.0.0.1:/CVS import -I ! -I CVS -I *.obj -m "no message" M340/100 avendor arelease (in directory D:testM340)
I M340/100/cmd.obj
I M340/100/com.obj
I M340/100/command.obj
I M340/100/c_out.obj
I M340/100/funrsvd.obj
I M340/100/init.obj
I M340/100/init340.obj
I M340/100/intr340.obj
I M340/100/keypad.obj
I M340/100/lcd.obj
I M340/100/main.obj
I M340/100/putc.obj
I M340/100/rstart.obj
I M340/100/rtlib1.obj
I M340/100/rtlstr.obj
I M340/100/startup.obj
I M340/100/stdio.obj
N M340/100/CMD.C
N M340/100/CMD.H
N M340/100/COM.C
N M340/100/COM.H
N M340/100/COMMAND.C
N M340/100/COMMAND.H
N M340/100/C_OUT.SRC
N M340/100/DEBUG.H
N M340/100/FUNRSVD.C
N M340/100/hw.h
N M340/100/INIT.C
N M340/100/INIT.H
N M340/100/INIT340.C
N M340/100/INIT340.H
N M340/100/INTR340.C
N M340/100/KeyPad.c
N M340/100/KeyPad.h
N M340/100/Lcd.c
N M340/100/Lcd.h
N M340/100/m340.abs
N M340/100/m340.cmd
N M340/100/m340.map
N M340/100/M68340.H
N M340/100/M68340.INC
N M340/100/M68K.H
N M340/100/M68K.INC
N M340/100/main.c
N M340/100/Makefile
N M340/100/Makefile.bak
N M340/100/Makefile.step1
N M340/100/putc.c
N M340/100/RSTART.SRC
N M340/100/RSTART.SRC.TXT
N M340/100/RSTARTUP.C
N M340/100/RTLIB.H
N M340/100/RTLIB1.C
N M340/100/RTLSTR.C
N M340/100/SCONFIG.H
N M340/100/STARTUP.C
N M340/100/STDDEF.INC
N M340/100/STDIO.C
N M340/100/STDIO.H
N M340/100/USTDDEF.H
No conflicts created by this import

***** CVS exited normally with code 0 *****




import의 결과로 파일 생성 되어 있는 것이 보인다.

5. Checkout 하기

이 절차는 위에서 만들어진 버전 관리 파일로 부터 원래의 소스로 추출하는 과정이다.

Remote -> Checkout module ...



M340/100에 있는 모듈을 d:tmp 에 만드는 과정이다.

확인 하면

cvs -q -d :pserver;username=dolicom;password=____;hostname=127.0.0.1:/CVS checkout -P M340/100 (in directory D:tmp)

U M340/100/CMD.C
U M340/100/CMD.H
U M340/100/COM.C
U M340/100/COM.H
U M340/100/COMMAND.C
U M340/100/COMMAND.H
U M340/100/C_OUT.SRC
U M340/100/DEBUG.H
U M340/100/FUNRSVD.C
U M340/100/INIT.C
U M340/100/INIT.H
U M340/100/INIT340.C
U M340/100/INIT340.H
U M340/100/INTR340.C
U M340/100/KeyPad.c
U M340/100/KeyPad.h
U M340/100/Lcd.c
U M340/100/Lcd.h
U M340/100/M68340.H
U M340/100/M68340.INC
U M340/100/M68K.H
U M340/100/M68K.INC
U M340/100/Makefile
U M340/100/Makefile.bak
U M340/100/Makefile.step1
U M340/100/RSTART.SRC
U M340/100/RSTART.SRC.TXT
U M340/100/RSTARTUP.C
U M340/100/RTLIB.H
U M340/100/RTLIB1.C
U M340/100/RTLSTR.C
U M340/100/SCONFIG.H
U M340/100/STARTUP.C
U M340/100/STDDEF.INC
U M340/100/STDIO.C
U M340/100/STDIO.H
U M340/100/USTDDEF.H
U M340/100/hw.h
U M340/100/m340.abs
U M340/100/m340.cmd
U M340/100/m340.map
U M340/100/main.c
U M340/100/putc.c

***** CVS exited normally with code 0 *****

이제는 D:tmp에서 파일을 확인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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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이님 블로그에서 펌... 원주소는 http://blog.empas.com/dolicom/5317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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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디어환 | 2005/05/10 15:02 | JAVA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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